리 관리자리츠카의 괴담노트 J 호러 2026.05.12 사시(邪視), 눈이 맞은 뒤 자기 안쪽이 무너지는 괴담 먼저 짚어둔다.여기서 다루는 「邪視」는 확인된 사건 기록이 아니다. 2008년 1월 17일 2ch 오컬트판에 올라온 글을 출발점으로, 재수록본을 통해 퍼진 인터넷 괴담이다.... 미읽음 0 23 0
이 관리자이현의 취재수첩 사건 파일 2026.05.12 뉴스보다 먼저 인스타에 뜬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처음 본 건 뉴스가 아니라 인스타 릴스였다사건을 처음 본 곳은 뉴스 앱이 아니라 인스타 릴스였다.화면에는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신상공개 예정”, “사이코패스 검사 ... 미읽음 0 43 0
낭 낭만주먹 경험담 2026.05.12 어릴때 본 검은엄마 나 어릴 때 겪은 일인데 아직도 생각하면 좀 이상함내가 5살쯤이었고 엄청 겁 많을 때였음엄마 없으면 잠도 못 자던 시절그때 살던 빌라 구조가 좀 특이했는데지하는 어두운 주차... 읽음 0 36 0
야 관리자야행자 경험담 2026.05.12 비 오는 날, 야간버스에서 만난 남자... 이 이야기는 10년 전, 당시 여자친구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다.전 여자친구는 당시 부산 외곽 신도시인 정관에 살고 있었다.20대였던 여자친구는 친구들과 부산 시내에서 늦게까... 미읽음 2 61 0
서 관리자서도윤 심령 명소 2026.05.11 검은 물 위의 침묵, 예산 살목지 예산으로 내려간 건 평일 저녁이었다.최근 영화 때문에 다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이라, 근처를 지나며 그냥 지나치기엔 못내 찝찝했다. 이름부터가 심상치 않은 곳, 살목지(殺... 미읽음 0 53 0 한국
서 관리자서도윤 심령 명소 2026.05.11 폐쇄된 입구 앞에서 시작되는 일본 최악의 터널 괴담 후쿠오카 출장 마지막 날이었다.원래는 바로 공항으로 갈 생각이었다.근데 저녁 자리에서 거래처 직원이 말했다.“심령 스폿 좋아하면, 이누나키는 알죠?”알고 있었다.이누나키 터... 미읽음 0 53 0 일본
서 관리자서도윤 심령 명소 2026.05.11 가드레일 너머의 실루엣, 영덕 해안도로의 밤 포항 일정을 마치고 영덕으로 넘어갔을 때는 이미 밤이 깊어 있었다. 비는 그칠 듯하면서도 끈질기게 차창을 때렸고,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해안도로에 진입하는 순간 눅눅한 바닷바... 미읽음 0 18 0 한국
서 관리자서도윤 심령 명소 2026.05.11 백미러에 맺힌 잔상, 부산 황령산 '귀신터널' 부산 출장 마지막 날이었다. 비는 오지 않았지만, 금방이라도 쏟아질 듯 공기가 무거웠다. 눅눅한 습기 때문에 셔츠가 등에 쩍쩍 달라붙는 불쾌한 저녁이었다.원래는 기차 시간 ... 미읽음 0 39 0 한국
채 관리자채이잡화점 도시 괴담 2026.05.11 문고리 거래로 판 스피커가 다음날 다시 문 앞에 있었다 처음엔 그냥 중고거래 진상 얘기인 줄 알았음.문고리 거래 알지. 물건 문 앞에 두고, 상대가 가져가면 끝나는 거. 얼굴 안 봐도 되고 시간 안 맞춰도 돼서 편하긴 하다.이 ... 미읽음 0 20 0
리 관리자리츠카의 괴담노트 J 호러 2026.05.11 금후 (禁后), 현관이 없는 집 안의 서랍에 대한 기록 처음에 나는 ‘금후’라는 이름을 보고 오래된 지역 금기담쯤으로 여겼다. 시골 마을, 어른들이 숨기는 빈집, 아이들이 가까이 가면 혼나는 장소—민담의 재료로는 딱 맞아 보였다... 미읽음 0 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