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건 뭘까
내가 중학생때 겪은일인데 오랜만에 기억나서 한번 써봄
내가 그 당시에 다이어트에 너무 목매던 시기인데 나 좀 독해서 하루에 3000개를 채워야 잠을잤음
피곤해도 무조건 해야했음
우리집은 주택이었고 1층이었어 윗집도 아무도 안살았던것같아
추운 겨울이기도했고 난 꼭 밤늦게 줄넘기를했거든? 새벽에 하기도 했고 그래서 나가서 하긴 무서우니까 그냥 거실에서 티비틀어놓고 무작정 뛰었어
그 당시 내가 기가 허했던건지 새벽이라 혼자 내적으로 불안했던건지 뛰다가 한 번 헛것을 봤는데
내 방문을 열어놓고 불은꺼두고 방쪽을 보면서 뛰었거든?
근데 순간 진짜 흰옷입은여자가 침대에서 기어나와서 행거쪽으로 스윽 들어가는걸 본거야
너무 깜짝놀라서 잠시 멈추고 내가 뭘본거지 싶더라
지금까지도 그게 뭔가 싶어서 한번 글남겨봐 .. 이해 안될까봐 이미지도 만들어왔어
근데 나도 독한게 그렇게 잠시 무서웠다가 살찌는게 더 무서워서 줄넘기 마저 횟수채우고 그 방에서 꿀잠잤어 ㅠ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