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사건 파일

가습기에 락스가 들어간 병실, 환자는 30시간 넘게 노출됐다

48 0 추천 영역으로 이동 0 댓글로 이동
이 게시글에는 AI 생성 이미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사건 개요

락스.png

가습기 락스 노출 사건은 2025년 1월, 경기도 광주의 한 재활병원에서 발생한 의료 안전 사고다. 기관절개 상태의 환자가 가습기에 락스가 들어간 채 30시간 이상 노출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졌다. 사건은 간병인이 가습기에서 이상한 냄새(락스 냄새)를 감지하면서 드러났다.


2. 사건 상세

2.1 발단

뇌출혈로 쓰러진 60대 환자 A씨의 아버지는 경기도 광주의 한 재활병원에 입원했다. 환자는 기관절개 상태였으며, 호흡 관리를 위해 병실 가습기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가습기에는 원래 멸균 증류수가 보충되어야 했다.

입원 후 열흘이 지나지 않은 시점, 간병인은 가습기에서 평소와 다른 냄새를 맡았다. 그 냄새는 바로 락스 냄새였다.

2.2 범행(?) 또는 사고 발생 과정

조사 결과, 가습기 내부에는 멸균 증류수가 아닌 락스가 들어 있었다. 해당 가습기는 최소 30시간 이상 작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초기에는 누가 락스를 넣었는지 불분명했으나, 병원 조사에서 야간 근무 간호사가 락스를 증류수로 착각해 보충한 것으로 파악됐다.

병원 측 설명에 따르면, 이미 퇴사한 간병인이 락스를 증류수 통에 옮겨 담아 보관했고, 이를 간호사가 증류수로 오인해 가습기에 넣었다는 것이다.

2.3 체포/수사 및 병원 대응

사건이 드러난 뒤, 환자는 폐렴 소견을 보이기 시작했다. 의료진은 “열이 없는 상태에서 염증이 보이는 점 등을 고려하면 화학적 손상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A씨 측은 병원에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으나, 병원 측은 “간호사 개인의 실수”라는 입장을 유지하며 보험 처리만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씨 측이 증거 보존을 요청했던 락스 용기는 이미 폐기되었고, 사진만 남아 있어 논란이 커졌다.

2.4 결말

환자는 이후에도 원인 불명의 발열과 폐 손상 증세가 지속되어 다른 종합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A씨는 현재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며, 병원 측의 관리 책임과 의료 안전 시스템 부재가 쟁점이 되고 있다.


3. 가해자 정보

본 사건은 고의적 범죄가 아닌 의료 과실·관리 부실 사고로 분류된다.

  • 야간 근무 간호사

    • 락스를 증류수로 오인해 가습기에 투입

    • 병원 측은 “개인 실수”라고 주장

  • 퇴사한 간병인

    • 락스를 증류수 통에 옮겨 담아 보관

    • 병원 관리 체계 부실의 핵심 원인으로 지적됨


4. 피해자 정보

  • 60대 남성

  • 뇌출혈로 입원

  • 기관절개 상태
    로 스스로 위험을 피할 수 없는 상황

  • 락스 노출 후 폐렴 소견 및 지속적 발열

  • 현재 타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중


5. 한국 커뮤니티 반응

  • “이건 실수가 아

멤버 전용 구간

이어서 읽으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오늘의 비로그인 열람 한도(5회)를 모두 사용했습니다.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 후 전체 글을 이어서 읽을 수 있습니다.

0 추천

다크스레드 운영자입니다.
앞으로 더 나은 공포 컨텐츠를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입일
2026-04-17
작성일
2026-04-29

프로필 이미지 크게 보기

프로필 확대보기
이 게시판은 댓글 기능이 제한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좋아요/북마크/신고 기능은 로그인한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페이지로 이동하시겠어요?

신고 사유 작성

분류와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최대 500자)

분류

댓글 삭제 확인

선택한 댓글을 삭제할까요?

삭제한 댓글과 하위 답글은 복구할 수 없습니다.

댓글 비밀번호

비회원 댓글은 삭제 시 이 비밀번호가 필요합니다. 4자 이상으로 입력해 주세요.

게시글 삭제 확인

이 글을 삭제할까요?

삭제한 글과 댓글은 복구할 수 없습니다.

비밀번호 확인

게시글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