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인형에 뭐 씐다는 거 믿게 된 계기

14 0 추천 영역으로 이동 0 댓글로 이동

초등학교 3학년 때 큰 봉제 삐에로 인형을 선물로 받았는데, 그 인형을 무척 좋아했음. 집에 가자마자 끌어안고, 잘 때도 안고 잤음.

근데 나는 친구를 집에 아무도 데려온 적도 없고, 그 인형 얘기를 한 적도 없는데, 어느 날 친구가 갑자기 그러는 거임.

“나 어제 꿈에 너네 집 갔다. 너 인형하고 뽀뽀했지?”

아직도 믿을 수가 없음.

무엇보다 지금 와서 더 찜찜한 건, 그 인형 출처가 불분명하다는 거임. 가족조차도 “다른 아이가 잠깐 갖고 있던 거”라고만 했음. 누가 줬는지, 왜 나한테 온 건지는 아직도 모름.

0 추천

프로필 이미지 크게 보기

프로필 확대보기
어둑시니
0 / 500자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좋아요/북마크/신고 기능은 로그인한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페이지로 이동하시겠어요?

신고 사유 작성

분류와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최대 500자)

분류

댓글 삭제 확인

선택한 댓글을 삭제할까요?

삭제한 댓글과 하위 답글은 복구할 수 없습니다.

댓글 비밀번호

비회원 댓글은 삭제 시 이 비밀번호가 필요합니다. 4자 이상으로 입력해 주세요.

게시글 삭제 확인

이 글을 삭제할까요?

삭제한 글과 댓글은 복구할 수 없습니다.

비밀번호 확인

게시글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