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마스터다크스레드 도시 괴담 2026.05.14 위층의 남자와 베이비시터 부모님은 저녁 약속이 있다고 했다.나는 거실에서 TV를 작게 틀어놓고 있었다.집은 조용했다.너무 조용해서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까지 들렸다.가끔 위층에서 침대 삐걱이는 소리가... 미읽음 0 9 0 미국
다 마스터다크스레드 도시 괴담 2026.05.14 빨간 방의 저주 모니터 빛만 책상 위를 파랗게 비추고 있었다.나는 오래된 괴담 사이트를 뒤지고 있었다.일본어로 된 페이지였다.링크 절반은 죽어 있었고, 이미지 몇 개는 깨져 있었다.게시글 ... 미읽음 0 11 0 일본
야 관리자야행자 경험담 2026.05.14 새벽 인력사무소 가던 길에 생긴 일... 2012년도 봄에서 초여름 사이쯤 있었던 일이다.당시 나는 대학교를 휴학한 상태였고, 군대 입대까지 시간이 좀 남아 있었다.딱히 할 것도 없어서 집 근처 일용직 사무소에 나... 읽음 1 17 0
다 마스터다크스레드 영화 2026.05.13 《미친 한 페이지》 리뷰 - 광기가 아니라, “광기 속에 갇힌 시선”을 찍은 영화 1926년 일본.아직 영화라는 매체 자체가 완전히 정착되지 않았던 시절에 나온 작품인데, 지금 봐도 이상하다.아니, 정확히는 불편하다.단순히 오래된 흑백 무성영화 특유의 낡... 미읽음 1 21 0
다 마스터다크스레드 자유게시판 2026.05.13 회사 사무실 귀신 썰 모음집 1탄 낮의 사무실은 별거 없다.형광등 켜져 있고, 키보드 소리 나고, 누가 커피 타고, 누가 프린터 앞에서 욕하고, 누가 “이거 오늘까지 가능하시죠?” 같은 말을 아무렇지 않게 ... 읽음 0 16 0
다 마스터다크스레드 도시 괴담 2026.05.13 하이게이트 뱀파이어 - 철문 너머에서 “들어와”라 속삭이며 몸을 붙잡던 회색 형체 그날 밤 나는 스웨인스 레인 쪽을 지나고 있었다.하이게이트 공동묘지 옆길이었다.낮에는 산책하는 사람도 있고 관광객도 보이는 곳인데, 밤이 되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빅토... 미읽음 0 15 0 영국
다 마스터다크스레드 도시 괴담 2026.05.13 도버 데몬 - 돌담 위에서 주황색 눈을 빛내며 우리를 내려다보던 ‘큰 머리의 무언가’ 그날 밤 나는 친구 둘을 태우고 도버의 팜 스트리트를 지나고 있었다.시간은 밤 10시가 조금 넘었다.도로는 조용했고, 차는 거의 없었다.그 동네는 낮에는 그냥 평범한 교외였... 미읽음 0 29 0 미국
다 마스터다크스레드 도시 괴담 2026.05.13 그린브라이어 고스트 - 네 번 찾아와 “내 목을 부러뜨렸어요”라고 말한 죽은 딸의 증언 처음에는 그냥 병으로 죽은 줄 알았다.내 딸 조나는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남편은 에드워드 슈. 대장장이 일을 하는 남자였다.나는 그 결혼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이유를... 미읽음 0 60 0 미국
다 마스터다크스레드 도시 괴담 2026.05.13 로버트 더 돌 - 허락 없이 찍은 뒤, 캐리어 속에서 나타난 ‘Ask first’의 경고 키웨스트에 갔을 때였다.친구랑 여행 중이었고, 비가 애매하게 내려서 야외 일정이 다 틀어졌다.그래서 그냥 박물관이나 보자고 했다.포트 이스트 마텔로 박물관.거기에 유명한 인... 미읽음 0 16 0 미국
다 마스터다크스레드 도시 괴담 2026.05.13 오키쿠 인형 - 밤마다 머리카락이 자라며 아이의 목소리를 흉내 내던 인형 처음 그 인형을 산 건 오빠였다.삿포로에 갔다가 어린 여동생에게 줄 선물로 일본 인형 하나를 사 왔다.작은 기모노를 입은 인형이었다.둥근 얼굴에 짧은 단발머리.입은 살짝 벌... 미읽음 0 45 0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