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마스터다크스레드 도시 괴담 2026.05.13 마나낭갈 - 지붕 위에서 길게 내려온 혀와 상반신만 남은 그림자 그날 밤, 사촌 언니는 방 안에서 자고 있었다.임신 8개월이었다.배가 많이 불러서 오래 걷지도 못했고, 밤마다 자다가 자주 깼다.집은 시골 쪽이었다.창문에는 방충망이 있었고... 미읽음 0 9 0 필리핀
리 관리자리츠카의 괴담노트 J 호러 2026.05.18 료멘스쿠나(リョウメンスクナ), 절에서 나온 긴 목조 상자 안의 이름 먼저 짚어둔다.여기서 다루는 료멘스쿠나는 확인된 사건 기록이 아니다. 일본어로는 「リョウメンスクナ」, 한자로는 「両面宿儺」라고 적는다. 2005년 9월 21일, 일본 익명 ... 미읽음 0 8 0
다 마스터다크스레드 도시 괴담 2026.05.18 차 지붕을 긁던 소리 차가 멈춘 건 숲길 한가운데였다.처음엔 둘 다 웃었다.그는 핸들을 두드리며 말했다.“아니, 설마 기름이 진짜 없겠어?”계기판 바늘은 이미 바닥에 붙어 있었다.여자는 조수석에... 미읽음 0 8 0 미국
다 마스터다크스레드 K 호러 2026.05.15 2013년 ‘목동 초등학생 휴게소 납치괴담 2013년 6월, SNS에 이상한 이야기가 돌았다.서울 목동에 사는 한 가족이 주말 여행을 다녀오던 길이었다고 한다.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렀고,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이 혼자 ... 미읽음 0 8 0
다 마스터다크스레드 K 호러 2026.05.15 1992년 다미선교회 휴거 소동 1992년 10월 28일.그날 밤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휴거”라는 말은 농담이 아니었다.자정이 되면 예수가 공중 재림하고, 선택받은 사람들은 하늘로 올라간다.그 뒤 지상에... 미읽음 0 8 0
서 관리자서도윤 심령 명소 2026.05.19 아미동 비석문화마을에서는 계단 밑 글자를 먼저 본다 아미동에 도착한 건 해가 내려가기 전이었다.셔츠 단추 하나를 풀고, 편의점 캔커피를 손에 들었다. 재킷은 입지 않았다. 팔에 걸친 채 골목 입구에서 잠깐 멈췄다.부산 서구 ... 미읽음 0 7 0 NEW
다 마스터다크스레드 도시 괴담 2026.05.13 후크맨 - 문틈을 긁던 금속 소리와 손잡이에 남은 ‘잘린 갈고리’ 그날 밤, 우리는 차를 몰고 마을 외곽으로 나갔다.그 길은 원래 커플들이 자주 가는 곳이었다.낮에는 그냥 숲길인데, 밤에는 가로등도 거의 없고 차도 잘 안 다녔다.친구들은 ... 미읽음 0 7 0 미국
다 마스터다크스레드 도시 괴담 2026.05.13 노페라보 - 울음 뒤에 드러난 ‘얼굴 없는 얼굴’이 따라오는 밤 그날은 에도 쪽에서 늦게까지 일을 보고 돌아오던 길이었다.밤길이라고 해도 아주 외진 곳은 아니었다.조금만 더 걸으면 가게들이 있는 거리였고, 멀리서 등불도 보였다.문제는 해... 미읽음 0 7 0 일본
다 마스터다크스레드 도시 괴담 2026.05.13 키사라기 역 - 멈추지 않는 전철과 존재하지 않는 역 이름은 키사라기역.2004년 일본 2ch에 올라온 실시간 게시글에서 시작된 괴담으로 알려져 있다. 작성자는 중간에 하스미라는 이름을 썼고, 평소 타던 전철이 이상하게 멈추지... 미읽음 0 7 0 일본
다 마스터다크스레드 K 호러 2026.05.15 2009년 ‘현관문 옆 알파벳 표시 괴담 초인종 옆의 α, β, X 표시2009년 겨울, 서울의 원룸과 오피스텔에 이상한 말이 돌았다.“너희 집 초인종 옆 봐봐.”“무슨 표시 있으면 조심해.”“α는 남자 집이고, ... 미읽음 0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