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관리자리츠카의 괴담노트 J 호러 2026.05.09 키사라기역 (きさらぎ駅), 도착했다는 말만 있고, 돌아온 기록은 없는 역 키사라기역.일본어로는 きさらぎ駅.이름만 들으면 오래된 지방역 같다.눈이 오는 지역의 작은 역, 무인 개찰구, 낡은 벤치, 한 시간에 한 대 오는 열차. 그런 이미지가 먼저 ... 미읽음 0 19 0
리 관리자리츠카의 괴담노트 J 호러 2026.05.09 코토리바코 (コトリバコ), 시마네 쪽으로 추정된 작은 상자를 따라가 본 기록 코토리바코.일본어로는 コトリバコ.보통 子取り箱, “아이를 빼앗는 상자”라는 식으로 풀이된다. 처음 이 이름을 봤을 때는 실제 향토 자료에 남아 있는 주술 도구일지도 모른다고... 미읽음 0 11 0
리 관리자리츠카의 괴담노트 J 호러 2026.05.07 기타이케부쿠로(北池袋)의 붉은 눈 소녀 돌아가는 길을 묻는 아이에 대한 기록 기타이케부쿠로.일본어로는 北池袋.도쿄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이케부쿠로의 일부처럼 들린다. 틀린 말은 아니다. 실제로 이케부쿠로와 가깝다. 그런데 역 앞에 서면 분위기가 조... 미읽음 0 30 0
다 마스터다크스레드 J 호러 2026.05.06 원형교사 폐허(円形校舎廃墟), 빨간 란도셀의 소녀 그리고 칼 든 남자 친구가 말한 곳은 숲 안쪽에 있었다.차에서 내려도 학교가 바로 보이지 않았다. 나무가 너무 많이 자라 있었고, 발밑은 젖은 낙엽 때문에 계속 미끄러졌다.한참 들어가자 둥근 ... 미읽음 0 30 0
다 마스터다크스레드 J 호러 2026.05.06 여자친구가 손바닥이 아니라 손등으로 박수를 쳤다 밤바다를 보러 갔던 날이었다.시간은 거의 자정이 넘었고, 해변에는 우리밖에 없는 줄 알았다.차를 방파제 근처에 세우고 조금 걸었다.편의점에서 산 커피는 이미 식어 있었고, ... 미읽음 0 4 0
다 마스터다크스레드 J 호러 2026.05.06 막차 버스에서 사라진 모자(親子)… 그리고 집까지 따라온 목소리 이건 내가 대학 다닐 때 실제로 겪은 일이다.지금도 그날 이후로는 절대 막차를 타지 않는다.그날은 과제가 늦게 끝나서집으로 돌아가는 막차 버스를 탔다.시간은 거의 자정 가까... 미읽음 0 47 0 경험담
다 마스터다크스레드 J 호러 2026.05.06 불타는 집 2층에서… ‘불꽃이 움직였다’ 이건 내가 몇 년 전에 직접 본 화재 현장 이야기다.지금도 그 장면을 떠올리면 등골이 서늘해진다.그날 밤, 집 근처에서 갑자기 사이렌 소리가 울렸다.창문을 열어보니 골목 끝... 미읽음 0 18 0 경험담
다 마스터다크스레드 J 호러 2026.05.06 금기된 신사를 열어버린 날… 친구가 갑자기 목을 긁기 시작했다 중1 여름방학 때, 아버지와 둘이서 시골 친척 집에 갔었다.그 동네에는 어릴 때부터 늘 들었던 금기가 하나 있었다.“A 신사에는 절대 가지 마라. 아이는 가면 안 된다.”이... 미읽음 0 21 0 경험담
다 마스터다크스레드 J 호러 2026.05.06 새벽에 우리 집 문을 열려고 하던 모녀… 아직도 생각하면 손이 떨린다 이건 몇 년 전에 내가 직접 겪은 일이다.지금도 그날을 떠올리면 손끝이 차가워진다.그날은 평소처럼 야근하고 집에 돌아와서 샤워하고 누웠다.시간이 새벽 1시쯤 됐을 거다.막 ... 미읽음 0 15 0 경험담
다 마스터다크스레드 J 호러 2026.05.06 야간 경비하다가… 천장에서 ‘그것’이 내려왔다 몇 년 전에, 동네에 있는 24시간 슈퍼마켓에서 야간 경비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밤 11시부터 아침 7시까지, 매장 순찰하고 CCTV만 보면 되는 단순한 일이었다.솔직... 미읽음 0 35 0 경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