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상
학교에서, 아이를 끌고 가는 존재가 있다.
질문도 없고, 설명도 없다. 그저 조용히 나타난다.
그리고 발목을 잡는다.
끌려간 아이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남는 것은 바닥에 길게 남은 긁힌 자국뿐이다.
0 추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글 내용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아이를 끌고 가는 존재가 있다.
질문도 없고, 설명도 없다. 그저 조용히 나타난다.
그리고 발목을 잡는다.
끌려간 아이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남는 것은 바닥에 길게 남은 긁힌 자국뿐이다.